인문공감 사람과 삶, 세상을 잇는 인문학
home석학인문강좌석학인문강좌
사업개요

석학인문강좌

10기 5강
 
강좌명 선인들의 지리산 인식, 그리고 미래
최석기
경상대학교 교수 [한문학]
 
일자 세부주제 강연보기
2017.07.22 선인들의 지리산 인식, 그리고 미래 [수정] [삭제] 1부
기관 경상대 경남문화연구원 강좌시간 14:00 ~ 17:00 지역 서울
연락처 장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
 
강연자 소개

◇ 학력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졸업, 동 대학교 한문학과 석사, 박사.
한국고전번역원 연수부, 상임연구원 졸업
한국경학, 한국한문학 전공.

◇ 경력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실 전문위원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한문학과 전임강사 - 교수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경남문화연구원장 역임

◇ 주요저서
『조선시대 대학도설』, 『조선시대 중용도설』, 『한국경학가사전』 등
『남명과 지리산』, 『선인들의 지리산 유람록』 1-6, 『선인들의 지리산 기행시』 1-3 등

 
강연요지

1. 조선시대 선인들이 남긴 문헌기록을 통해 우리 선인들은 지리산을 어떻게 인식했는지를 특징적으로 고찰한 뒤, 현재의 지리산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미래의 지리산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를 화두로 제시한다.

2. 선인들의 지리산에 대한 인식은 아래와 같은 점에 초점을 맞추어 살펴본다.
1) 지리산에 대한 인식
- 지리산의 명칭에 대한 인식
- 지리산의 위상에 대한 인식
- 지리산의 상징에 대한 인식
- 지리산의 주봉에 대한 인식
2) 지리산 천왕봉에 대한 인식
- 천왕봉 명칭에 대한 인식
- 일월대에 대한 인식
- 성모에 대한 인식

3. 현재의 지리산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을 몇 가지로 정리하여 살펴본다.
- 국립공원 1호
- 둘레길
- 백두대간의 끝자락
- 어머니 산

4. 미래의 지리산
- 속진이 묻지 않은 청정한 구역
- 탈경계 공동체문화의 학습현장
- 삼신산의 하나로서의 미래 문화적 자산

우리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지리산에 대한 상식은 과연 올바른 것일까? 옛날 사람들은 지리산을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지리산에는 얼마나 많은 문화유산이 있을까? 그런 문화유산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우리는 지리산의 명칭에 대해 과연 올바로 알고 있을까? 지리산의 또 다른 이름은 무엇일까? 조선시대 지식인들은 지리산을 어떤 명칭으로 불렀을까? 지리산은 우리 국토에서 어떤 위상을 갖는 것일까? 지리산은 우리 국토에서 어떤 상징성을 갖는 것일까? 예전 사람들은 지리산의 주봉을 어디로 생각했을까?
지리산 천왕봉의 명칭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일까? 천왕봉 바위에 새겨진 일월대라는 각자는 무슨 의미일까? 천왕봉 성모사에 안치되어 있던 성모는 어떤 신이며, 사람들에게 어떻게 인식되었을까?
이런 물음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조선시대 선인들이 생각한 지리산에 대한 인식을 이해하고, 오늘날의 관점에서 미래의 지리산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를 문화사적 관점에서 언급하며 에필로그로 삼고자 한다. 이를 통해 지리산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