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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4강 리플렛
 
강좌명 노장사상의 현대사회에서의 意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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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
전 연세대학교 교수 [동양철학]
 
일자 세부주제 강연보기
2012.06.02 1주 생명의 소중함 [수정] [삭제] 1부 2부
2012.06.09 2주 참다운 自我를 찾아서 [수정] [삭제] 1부 2부
2012.06.16 3주 세상 속에서 살아가기 [수정] [삭제] 1부 2부
2012.06.23 4주 平等과 自足 [수정] [삭제] 1부 2부
2012.06.30 5주 종합토론 [수정] [삭제] 1부 2부
기관 한국연구재단 강좌시간 15:00 ~ 17:00 지역 서울
연락처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강당
 
강연자 소개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중화민국 국립대만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를 거쳐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정년퇴임하였다.

저서로 <노자와 장자>, <중국 고대철학의 이해>, <노장철학 이해>가 있고, 수필집으로 <생명의 불꽃>이 있다. 역서로 <장자I>, <노자> 등이 있다.

 
강연요지

이 강의는 동서양의 사상과 철학이 混流하여 混亂을 겪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제대 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문제를 노장사상에서 그 지혜를 찾아보려고 한다. 周知하듯이 1840년 아편전쟁으로부터 시작된 동서양의 만남은 서구 세력에 강요된 것으로서 아시아 사람들에게는 불행이었다. 우리는 西勢東漸시대에 살고 있다. 서양은 정치 · 경제 ·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文學 · 藝術 · 宗敎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부문에서 동아시아를 압도하였다.

光復 이후 이제 60여 년이 흘러갔다. 그간 우리는 서구의 교육 제도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자라서 갖가지 서구의 제도 속에서 살고 있다. 제도는 옷이오, 사람들의 삶은 몸이다. 옷이 몸에 맞아야 하듯이 一切의 制度는 우리 국가의 목표와 우리 민족의 삶에 맞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구의 제도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였다.

우리는 서양인의 시각으로 서양인이 지은 책을 읽고 생각하며 평가하는 사이에 우리 나름의 관점이나 입장은 失踪되고 말았다. 우리는 文化鑑識능력을 상실하였다. 오랫동안 동아시아인들의 생활을 주도해온 전통 사상을 모르고서는 그 능력을 되찾을 수 없다.

노장사상은 대표적인 전통 사상 가운데 하나이다. 나는 현대 사회에서 되살려낼 만한 노장사상을 밝혀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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