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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학인문강좌

5기 3강
 
강좌명 [지방강좌] 겸제와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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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명지대학교 교수 [한국미술사]
 
일자 세부주제 강연보기
2012.11.13 겸제와 단원 [수정] [삭제] 1부 2부
기관 한국연구재단 강좌시간 13:00 ~ 15:00 지역 강원
연락처 장소 강릉원주대 교육지원센터 119호
 
강연자 소개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지냈고 전남대학교 교수, 박물관장을 역임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도 활동했으며 현재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 문화예술대학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풍속화』(1995), 『조선 후기 회화의 사실정신』(1996), 『조선 후기 그림의 기와 세』(2005), 『옛 화가들은 우리 얼굴을 어떻게 그렸나』(2008), 『옛 화가들은 우리 땅을 어떻게 그렸나』(2010), 『한국 근대서화의 재발견』(2009) 등이 있다.

 
강연요지

겸재와 단원은 각각 영조와 정조 시기 조선적 문예부흥의 중심에 섰던 화가이다.



겸재는 대상을 과장하며 마음에 기억된 조선 땅을 그렸던 데 비해, 단원은 실경사생을 통해 대상을 닮게 묘사했다. 겸재는 가슴에 품은 이상에서, 단원은 눈앞의 현실에서 진경산수를 모색한 셈이다.



이는 영조에서 정조 시절로 문화지형의 변화이기도 하고, 두 작가가 한국산수화의 고전적 전형을 완성하였음을 보여준다.



※ 강릉에서 개최된 본 지방강좌는 현장 사정으로 인해 원활한 동영상 촬영이 불가능하여 지난 2012년 8월 1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된 동 주제의 강의로 게시를 대체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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