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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5강
 
강좌명 [지방강좌] 음식문화와 건강: 비교문화론적인 시각에서 건강문제를 생각한다
이문웅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일자 세부주제 강연보기
2012.11.17 음식문화와 건강: 비교문화론적인 시각에서 건강문제를 생각한다 [수정] [삭제] 1부
기관 한국연구재단 강좌시간 10:00 ~ 12:00 지역 경북
연락처 장소 동양대학교 인문사회학관 4층 세미나실
 
강연자 소개

학력
1959-1965: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회학과(학사)
1965-1967: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1968-1975: 미국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 Houston, Tx) 인류학과 (M.A. & Ph.D in Anthropology)

경력
Visiting Research Associate,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 Smithsonian Institution,
Washington, D.C., U.S.A.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인류학과 교수: 1977~2006.
일본 국립민족학박물관, 개원연구원: 1987.12~1988.12.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부학장(교무담당): 1989~1991.
한국문화인류학회 회장: 1990~1994.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소장: 1992~1994.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도서관장: 1995.3~1996.2.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006~현재

대표저서
Rural North Korea under Communim: A Study of Sociocultural Change], Rice University Press, 1976.
[문화인류학 개론], 서울대학교 출판부, 1985.
[인간이란 무엇인가](공저), 민음사, 1991.
[식민지 조선의 농촌사회와 농업경제](기획/편집), YBM-Sisa, 2008.
[서울대박물관소장 식민지시기 유리건판](공동; 편저), 서울대 출판주, 2008.

 
강연요지

음식은 문화의 필수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부분의 하나이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는 인간을 살아나갈 수가 없다. 이렇게 일상적인 것이기에 우리는 그 음식문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실감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다. 또한 그 음식문화가 건강에 직결된다는 사실도 실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우리가 과연 건전한 식재료를 먹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식재료에 포함되어 있는 이롭지 못한 요소들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비만, 각종 암, 심혈관 질환 등의 성인병들이 음식문화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제 우리의 음식문화를 심각하게 되돌아보려는 움직임이 점차 힘을 얻기 시작하고 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사느냐는 것은 생활양식, 즉 문화의 중요한 영역이다. 이 음식문화는 문화 간에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 음식문화를 비교문화론적인 관점에서 생각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것이 건강문제에 어떤 식으로 연결되는 지를 이해하는 데에 중요한 열쇄를 제공해줄 것이다. 이 강연에서는 음식문화와 건강, 문화의 이 두 가지 영역간의 관계를 비교문화론적인 관점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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